1등 당첨자가 많을수록 “분할”이 커진다
카테고리: 로또 확률 · 업데이트: 2026-02-07
로또에서 자주 놓치는 포인트는 ‘당첨금이 고정이 아니다’라는 점입니다. 같은 회차의 1등이라도 당첨자가 1명이면 사실상 독식(세전 기준)을 하게 되지만, 당첨자가 10명이라면 동일한 총 당첨금이 10분의 1로 나뉘게 됩니다. 즉 “이번 주 1등이 몇 명 나오느냐”가 내 실수령 체감에 큰 영향을 줍니다.
예시로 1등 총 당첨금이 120억 원이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. 1등 당첨자가 3명이라면 1인당 40억 원, 12명이라면 1인당 10억 원(단순 계산)이 됩니다. 여기서 핵심은, 1등 당첨자 수가 늘어날수록 내 몫이 선형으로 줄어드는 구조라는 점입니다. 당첨자 수가 두 배가 되면 내 몫은 절반으로 줄어드는 식입니다.
이 구조는 ‘같은 조합을 여러 장 구매할 때’ 직관적으로 이해가 됩니다. 예를 들어 1등 당첨자가 12명인 회차에서 같은 조합을 2장 가지고 있으면 내 지분은 2/12, 3장 가지고 있으면 3/12가 됩니다. 당첨 확률 자체가 마법처럼 올라가는 것은 아니지만, “당첨이 되었을 때 내가 받는 몫”은 장수에 비례해 증가합니다.
로또찬스랩의 ‘당첨금 키우기’는 이 분배 구조를 숫자로 보여주는 도구입니다. ‘2장 vs 3장’처럼 선택지가 많지 않아도, 분할이 큰 회차(당첨자 수가 많은 회차)일수록 같은 조합을 3장으로 가져갔을 때 체감이 커진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 물론 이는 참고용 계산이며, 실제 당첨금/당첨자 수는 회차별로 달라집니다.